우담바라



며칠전 사무실에 우담바라가 피었다.
요즘 날도 덥고 해서 문을 닫아뒀는데도 무슨 벌레가 들어온건지 아님 습도가 높아서 그랬는지 쇠로된 벽에 8개가 피었다.
우담바라는 눈으로 처음 보는 것이라 생소하기도 하지만, 나름대로 일상 생활에서는 잘 보기 힘든 일이라 약간의 흥분과 기쁨, 사람들에게 자랑거리를 주는 것 같다.
불교에서는 3000년만에 피는 상상의 꽃이라고 하는데, 이 꽃이 사람의 눈에 띄는 것은 상서로운 징조라고 한다.
요즘, 내 생활을 바꾸는 것 때문일까? 아님, 정말 좋은 징조가 있을려나...... .
지난 주에 로또 1등이 없다던데, 한번 사야되는 것이 아닐까?

by 海印 | 2008/07/28 09:09 | 風の友達-바람마을언덕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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